골프 스탠스, 발 간격의 넓이는 어느정도가 좋을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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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맞는 스탠스는?

골프를 시작하면서부터 배우는 것이 골프의 기본자세인 스탠스인데요. 스탠스는 클럽마다 다른 너비를 갖고 있고, 개인마다의 차이가 있기에 계속된 반복으로 익숙해져야 하죠.

골프 스탠스, 발 간격의 넓이는 어느정도가 좋을까?
​스탠스가 너무 좁으면 균형을 잡기 힘들고,
스탠스가 너무 넓으면 안정적이지만 몸통의 회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.
 
​앞서 이야기를 했듯이 골프 클럽에 따라서 스탠스가 달라집니다.
​드라이버의 경우 발은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어야 하고, 아이언과 웨지는 어깨너비만큼 떨어져야 하죠. 그리고 피칭과 치핑의 경우는 스탠스가 어깨 너비보다 약간 좁은 것이 좋답니다.​

넓은 스탠스?

좁은 스탠스?

일반 초보 골프들은 드라이버를 할 때 스탠스를 정말 넓게 하는 경우가 많아요. 일반적으로 넓은 스탠스를 하면 안정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이죠.​ 반대로 스탠스를 좁게 하는 경우는 많지 않는데 균형을 쉽게 잃어버릴 수 있기 때문이죠.

골프 스탠스의 넓이는 어떻게 시작할까?
적정한 스탠스 너비
​드라이버의 스탠스 너비는 어깨너비보다 약간 넓은 게 좋아요.
드라이버는 가장 긴 클럽이기 때문에 가장 많은 클럽 헤드 스피드를 만들기 때문에 몸이 휘청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약간 넓은 것이 좋아요.​
롱 아이언, 하이브리드, 페어웨이 우드도 긴 클럽인만큼 어깨너비보다 살짝 넓게 하는 게 좋아요.​
미드/숏 아이언의 스탠스 너비는 대략 어깨너비 정도로 하는 것이 좋죠.
웨지도 숏 아이언과 마찬가지로 어깨너비 의 스탠스가 좋습니다.​

피칭과 치핑을 할 경우에는 스탠스의 너비를 가장 좁혀야 해요. 좁은 스탠스를 함으로 해서 엉덩이, 가슴 팔, 어깨의 회전으로 샷을 더 할 수 있어요.

골프 스탠스의 넓이는 어떻게 시작할까?

​마지막으로 퍼팅할 때의 스탠스는 딱히 정해진 너비가 없어요. 골퍼마다 퍼팅을 할 경우에 거리 계산법이 모두 다르고, 헤드의 모양이 블레이드, 말렛 등 다양하기 때문이죠. 그리고 퍼팅할 때는 회전의 힘이 필요 없기 때문에 더욱 스탠스의 너비는 무관하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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